꾸꾸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가수 지드래곤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열흘만에 터진것인데요

10월에는 더빙 동영상 콰이로 촬영한 동영상이 확산되어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당시 친한 친구사이라며 공식입장을 내놓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네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이주연'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두사람이 인스타그램, 웨이보에 올린 사진들을 캡쳐한 것인데요



같은 장소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도 이주연과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녹색 안전모를 쓰고 액티비티 스포츠를 즐기는 사진을 각각 게재했습니다.



하와이에서 짚라인을 타는 동영상으로, 3일간격으로 같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배경의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11월 3일 셀카를 찍은 배경인 벽과 이날보다 하루 전인 2일 지드래곤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벽과 같았습니다.




심지어 옆에 있던 자전거도 똑같았죠



이 사진들은 1년전에 올렸던 것으로 이미 열애를 시작한지 꽤 된것으로 보이네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다음카페 5대얼짱으로 주목받아 구혜선, 박한별과 함께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애프터스쿨에서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티아라 은정과 함께 별별며느리에서 주인공역을 맡아 열연중입니다.



이주연 나이는 1987년생으로 지드래곤이 1988년생이니까

연상연하로 나이차이는 한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