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방송인 샘 해밍턴 부부가 득남 축하 세례를 받았는데요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라고 올리기도 했습니다.


샘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이날 9시30분 득남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부는 7일 둘째 출산이 임박했다고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윌리엄을 대신하여 아침에 동생 나오기 전 응원 사진이라고 올리며 

동생 띵똥이 나왔고 형아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샘해밍턴과 부인 정유미 씨는 2013년 결혼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들과 집안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둘째 출산 과정 역시 슈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윌리엄 동생 이름은 벤츄리라고 합니다.



이들은 예전에 한번 유산을 겪기도 했었다는데요




아무래도 한번의 아픔이 있어서 더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사람은 나이차이가 2살로 연상연하 부부라고 합니다.



첫만남에서 나이를 6살을 속였었다고 하네요.



샘해밍턴 아내 가게는 이태원 슈가대디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슈돌에서 운영하다가 폐업한 카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디저트 가게를 정리하면서 새로운 가게 인수자로 임슬옹을 만났었다고 하네요



과거 고래전쟁에서는 샘해밍턴 어머니이자 시어머니 잰 러스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