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유승호
이번화에서 강복수(유승호)가 여자친구 손수정(조보아)을 자랑하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특히 같이 출연하는 곽동연 조보아와는 친근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자주 두사람의 댓글과 글이 올라오는데요
유승호는 셀카를 못찍는다고 '셀카 바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었죠
최근 유승호 인스타그램의 셀카를 본 곽동연은 "드디어..."라고 일취월장한 셀카 실력을 인정했고, 유승호도 "봤냐"며 자신감을 내비추기도 했네요
유승호 나이는 1993년생이며, 곽동연 나이는 1997년생으로 알려져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입니다.
한편 과거 유승호는 어린시절부터 배우 생활을 했었는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아역배우가 됐다고 알려졌습니다.
2013년 21살이라는 나이에 군입대를 결정해 화제였는데요
복귀작 드라마 리멤버를 하기 전 은퇴를 생각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생각이 많이지던 시기여서 군대로 도망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