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배우 박정민, 류현경 두 사람은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어느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하게 된 지젤 역의 류현경,

그리고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역을 맡은 박정민의 비밀을 다룬 작품이라고 합니다

현재 라디오 등에 나오면서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했습니다

류현경은 데뷔를 드라마 곰탕으로 초등학교 6학년때 했었는데,

당시 김혜수 아역으로 출연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워낙 노안이랑 그때랑 얼굴이 똑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이제 졸업해요 라고 하면 고등학교 졸업이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키도 그 당시 이후로 안컸다고 하네요

류현경은 아직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다른 SNS 를 하지 않고 미니홈피를 한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과거 둘은 영화 오피스에도 함께 출연했었다고 합니다

워낙 자주 만나서 친하다고 말하며 2016년 수입이 없어서 힘든 시기에

박정민이 월세, 태블릿 PC 를 사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쉽지 않은데, 둘이 엄청 친한가 보네요


열애설로 엮으려고 했지만, 그냥 예쁜게 끝인거 같다며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류현경 나이 83년생, 박정민 87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4살입니다

둘다 인스타그램은 안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