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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드라마 '바벨'에 출연 중인 배우 송재희.

그는 지소연과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배우 송재희 인스타그램



두사람은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었죠.

당시 자녀에 대해 말하기도 했는데, 송재희는 빨리 낳고 싶다고 말하고 지소연은 출산은 늦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친구들이 각종 식비와 생활비는 물론 아이의 분유값이 만만치 않아 경제 사정 때문에 모유를 먹이고 있기 때문이었죠

또한 35살을 넘기면 노산으로 분류돼 검사비가 2배로 뛴다는 말을 듣고 3년안에 갖기로 결심하는 모습이었네요.



최근 두발라이프에 나왔었던 엄현경은 남사친 송재희 이태경과의 여행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친한 남사친이라고 말하며, 여행도 흔쾌히 보내 줬다고 말하기도 했었죠.



송재희 지소연 나이차이는 7살이라고 하며, 송재희가 과거 아끼던 오토바이를 팔아 반지를 마련해 프로포즈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