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두사람의 열애설이 나면서 차범근 아들인
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아버지 차범근과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누나 차하나, 형 차두리,
그리고 막내아들로 축구선수라는 추측글을 쓰기도 하는데요
아직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바가 전혀 없으며,
최근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한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딱히 직업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워낙 집안 재산이 많아 무직이여도 괜찮은 가 봅니다.
한편 열애 기사에서는 둘이 1년여간 교제를 해오고 있었으며
지인의 소개로 누나동생 사이로 지냈다고 되어있었는데요
지인이 바로 김성은 정조국 부부라고 합니다
실제로 한채아는 두사람의 지인모임에서 만났을 뿐 열애 상대는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군대는 해병대로 나이 86년생이며 둘의 나이차이는 4살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채아를 독일 에서 차세찌 와 있는 모습을 봤다는 말이 있기도 한데요.
당시 독일 여행중이였던 것으로 알려져 의심이 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의 이름은 본명이며 이름 뜻은 세번째라고 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누나 직업은 번역가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