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혼성그룹 샵의 히트곡들은 아직까지 많은사람들이 사랑하는 곡들이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가 있습니다.



사람이좋다에 출연한 이지혜가 그간 방송에서 조금씩 밖에 말하지 못했던

샵으로 활동할 당시의 스트레스에 대해 털어놨는데요



방송에서 그녀는 멤버 중 한명인 장석현을 만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활동 당시 멤버 중 왕따로 지냈으며, 차도 혼자 따로 타고 다녔었다고 합니다




속상했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벌써 15년이 지난 이야기인데도 아직까지

두사람의 이야기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면 웃었는데요.

화해 경로에 대해 그가 이지혜에게 먼저 전화해서

장소에서 만나자고 한뒤 서지영, 크리스에게도 전화했었다고 합니다.



보고싶어서 그랬으며 한시간정도 있다가 말문이 트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가 2015년이었다고 하며,

이지혜가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화해를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샵 해체이유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는데요.

제일 정확하고 많이 알려진 건 여성멤버 이지혜 서지영 두사람의 불화였습니다.

1998년 대베한 샵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02년 불화설로 인해 해체를 했는데요



인기절정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였겠지만

두사람 모두 기자회견을 따로 가지며 폭행에 대해 주장을 했었습니다.




현재 서지영은 샵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는데요



이후 결혼을 한 후 남편과 딸과 함께 생활중입니다.

둘째 임신한 사실을 얼마전에 알리기도 했죠.

그리고 이지혜는 음악과 함께 솔로활동과

예능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는 미국에 가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으며,

장석현은 별도의 그룹을 꾸려 가수로도 활동중이며 배우로도 잠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