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하민호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SNS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인한 성희롱 논란과 더불어
전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그녀의 주장도 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그는 더바이브레이블 소속 연습생으로 팬과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는 내용이 일파만파 퍼졌는데요
현재 디엠 내용이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화에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집으로 올거냐? 라고 묻자 팬은 만나서 뭐할거에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집이라서 위험해. 네가 원치 않으면 안오는게 나올수도 있어 라고 답했습니다.
밖에서 만나자는 말에는 사적으로 만나면 다 걸리고, 매니저에게 대화 목록을 보내야 하니까
채팅방을 나갔다 와라, 메시지 주고 받은것도 비밀로 하라 고 당부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 팬은 미성년자로 알려져있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소속사와 프듀2 제작진의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중인데요
여기서 전여자친구에 대한 말도 나왔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중학교때 교제했다고 하면서,
그에게 중2때 성희롱과 폭력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외에도 피해자가 많으며,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힘들었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민호는 논란이 계속되자 또 다른 연습생인
큐브 유선호로 이름을 바꾼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예전 주소는 있지만 이제 아예 없는 계정이 됐네요
그리고 그는 방송에서 이석훈에게 건들건들 거리지 말라는
지적을 받으며 인성에 대해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나이는 20살이며 랩을 맡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