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꽃놀이패에 박선영아나운서가 나왔는데요

멤버 이성재, 강승윤이 SBS 에서 환승권을 갖기 위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위너에서 팬이라며 본능적으로를 불러달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기꺼이 불러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강승윤은 94년생으로 무려 띠동갑 나이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성재는 그 분위기를 보더니 그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냐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녀는 전 팬입니다, 너무 막던지시면 안된다 하면서 피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박선영아나운서가 꽃놀이패에 이어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 대선주자를 평가하는 면접관으로 나왔습니다



이날 국민을 대표한 5명 면접관으로 진중권, 전여옥, 김진명,

허지웅, 강신주 가 나와서 예민한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녀는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8시 뉴스를 맡기도 했습니다



최근 브라질 리우올림픽 중계를 위해 해변에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장면에서

그녀의 몸매가 드러나 남성팬들이 더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이전에는 뽀뽀녀로 불렸었는데,

어떤 발음을 하기 위해서 꼭 입을 내밀고 눈을 감는모습에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나이 82년생이며 결혼은 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남편은 없다고 합니다



현재 박선영 아나운서는 김구라와 한밤의연예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인터뷰를 나왔던 박수홍이 그 사실을 알고 적극 호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