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배우 오주은이 둘째 임신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남편 문용현과 함께 한 부산 태교 여행을 공개했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사진과 함께 글로 태교 하는중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임신 초기라고 하며 출연중인 드라마 별별며느리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미용실 처녀 오미자 역을 맡아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오주은은 2002년 시트콤 여고시절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3년 드라마 태양속으로 에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파리의연인에서 문윤아 역을 맡았으며 이후 각종 작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무한걸스3로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 개그맨 겸 뮤지컬배우인 지금의 남편 문용현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딸을 출산하여 슬하에 문희수 양이 있기도 합니다.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지붕 네가족에 출연하며 남편과 딸의 단란한 가정을 공개했습니다.



뮤지컬배우 문용현 나이 1977년생, 학력은 고려대학교 라고 합니다.



데뷔는 2004년 MBC 개그맨으로 했다고 하네요




아내 오주은 나이 1980년생으로 프로필 키 168cm,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라고 합니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네요



오주은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oh_joo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