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하숙집 딸들에 나온 장신영이 11살 아들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미숙이 너 춘향이 선발대회때 아이를 낳았냐고 농담을 했는데요

이에 그녀는 결혼을 일찍해서 혼자키우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나이 84년생으로 34살인데요

아들이 11살이면 23~24살 어린나이에 전남편이랑 결혼을 한것이죠.



함께 얘기를 나누던 이다해도 같은 34살이여서,

그녀가 너가 그렇게 말하면 나이가 많아보이잖아 이러면서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미스 춘향이선발대회에서 만났었다고 하네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얘기한거죠




그리고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강경준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현재 4년째 열애중이며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에게 다정다감한 성격을 보여주는 남친이라고 하네요

강경준 장신영 그리고 아들 세명이서 야구관람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5년에도 함께 여름 리조트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장신영 아들을 자상하게 챙기는 모습이 보였다고 목격자들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까지 갈 수도 있겠네요

지금도 같은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에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