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KBS 1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었던 이하율 고원희 커플



두사람은 지난 6월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8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당당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집안에서 당당히 공개하라고 해서 공개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고원희는 승무원이 되겠다는 장래희망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졸업 직후 홀로 중국 유학행에도 올랐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때 문득 배우가 하고 싶어서 도전해보고자 생각해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이후 대형기획사에 발탁된 후 걸그룹 연습생으로 활동했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 제발로 걸어 나와 지금의 소속사와 만난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 소월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전쟁, 고양이는 있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고원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_wonhee/



고원희 나이는 1994년생이며 프로필 키 170cm 이며 몸무게는 45kg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출처 : 이하율 인스타그램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다고 하며 데뷔는 2011년 CF 광고 우리들체어로 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육성재와 함께 '2017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인 이하율은 1987년생이며 키 180cm 이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나왔습니다.



최근 작품은 행복을주는사람, 피노키오의 코 등이 있습니다.

곧 얼굴없는보스에 캐스팅 돼 천정명과 함께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이며 극중에서 결혼을 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키스신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