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무한도전 YOLO 특집이 끝났는데요



이날 미션수행 결과 최대 피해자는 유재석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는 박명수가 한약을 60만원을 지르자 홧김에 자몽주스를 3개를

지르게 되면서 카드한도 502만원을 초과하게 됐습니다.



이에 마지막 결제금액인 499만 9990원을 결제하게 됐습니다.

502만원의 한도 정체의 비밀은 바로 무도 멤버들이 10년간 모은 지각비로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일찍와주길바래 등으로 모은 지각비인데요.



하하는 한번에 11만원을 낸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지각비이면 명수형이 많이 가져가는게 맞긴 맞는데 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번 특집에서 259만원을 결제하면서 배포킹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는데요



오토바이부터 시작해서 호텔에서 식사 등 크게 지르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각비가 502만원이나 되냐고 되묻자 10년가까이 모으다 보니까

그 정도 금액이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모아놓은 돈으로 하는 결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재석이 돈을 결제할 필요는 없닥도 합니다



구매한 물품은 학업 또는 업무 때문에 쉬지 못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김태호 PD 가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녹화일자가 5월4일이라서 징검다리 휴무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미래예능연구소도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2부가 이어서 방송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