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이 웹드라마를 출연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다고 합니다.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한다고 하며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박성우와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김부근 페이스북



이 드라마는 젊은 남녀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고민을 하는지 전지적 시점에서 그려내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박성우도 까치발 소년이라는 별칭으로 화제가 됐었지만 나이가 생각보다 많아서 까치발 청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연기자 데뷔를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김연정은 2014년 해피투게더3에 김유정 언니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외에도 기분좋은날, 여유만만, 좋은아침 등 가끔 김유정 오빠와 함께 얼굴을 비추기도 했었습니다.



김유정 언니 라고 사진이 공개될때마다 구하라와 닮은 외모 그리고 동생과 쌍둥이 같이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알리며 데뷔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기도 했었습니다.



실제로 김유정은 방송에서 우리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닥도 언급했으며 방송관계자들에게도 활동 제의를 다수 받았다고 합니다.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은 동명이인이라고 합니다.



김연정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yeonj_96/




김유정 언니 김연정 나이는 1996년생으로 동생보다 3살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빠 김부근은 1993년생으로 남매들이 각각 3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방송에서는 서로 안닮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삼남매의 우월한 유전자로 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