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미


개그우먼 이세영이 SNL 코리아8 에서 벌어진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 직접 사과를 했습니다.



자신의 SNS 인 인스타그램에 SNL 코리아에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B1A4 멤버 한분마다 다 사과를 드렸고, 이글을 통해서도 모든 팬 분들과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맨 마지막에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SNL 코리아 B1A4 캐스팅 비화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여기에서 B1A4 멤버들이 나란히 선체 제작진과 출연자들과 인사를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그때 크루인 이세영이 악수를 하면서 멤버들의 중요 신체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이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동안 나왔던 게스트인 남자아이돌 인피니트, 블락비 뿐만 아니라 배우 김민석 한테도 그런적이 있었다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B1A4 는 오늘 쇼케이스가 열렸는데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서도 SNL 제작진과 이세영에게 충분한 사과를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돌아온 정규 앨범인 만큼 컴백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많은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친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하차 확정이라는 보도가 나기도 했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기사가 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음 SNL 코리아 코너에서 정식으로 다시한번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